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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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드디어 이승엽을 넘었다'[포토]

기사입력 2024.04.24 20:1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SSG 최정이 솔로 홈런을 날렸다.

KBO 개인 통산 468호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달성한 SSG 최정이 추신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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