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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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유오성, "투견처럼 살았다" 고백

기사입력 2011.08.17 02:02 / 기사수정 2011.08.17 02:0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유오성이 자신의 인생을 투견에 비유했다.

16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유오성은 최근 진행된 각종 루머에 휘둘렸던 자신을 '투견'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오성은 "시골의 개싸움을 보면 상처가 제일 많은 개가 가장 센 개였다"면서 "상처를 받아가며 단련되어 온 것인데 어느 순간 나를 둘러싼 말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나 자신에게 그런 상처를 내고 단련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오성은 "어떤 기자가 나에게 비상하다가 추락하니 기분이 어떠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나는 비상을 꿈꾼 적도, 추락한 적도 없다. 나는 그저 우리 아이들 학교 보내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유오성은 이외에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의 진상은 물론 이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오성 ⓒ KBS 방송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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