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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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 박영규, ♥25살 연하와 결혼 "장모님과 7살 차"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4.04.14 22:32 / 기사수정 2024.04.14 22:3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영규가 25세 연하 아내와의 '4혼'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4번째 결혼에 성공한 배우 박영규가 이혼과 새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상민은 박영규가 도착하기 전 "난 살다 살다 사혼은 처음 들어봐"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어떻게 감쪽같이 사혼을 하시냐"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4혼이면 할리우드에서도 그렇게 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분에게 재혼의 기운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재혼 정도의 기운은 줄 것 같다"며 기대했다.



마침내 결혼 행진곡에 맞춰 재혼의 전설 박영규가 등장했다.

이에 스튜디오는 "박영규 선생님이 사혼을 하셨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더하여 박영규가 25세 연하와 결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튜디오는 더욱 충격에 빠졌다.

이상민은 "지금까지도 나이가 50대, 60대 초반인 줄 알았다"며 "형님이 50대니까 아내분이 30대라고 생각했다"며 박영규의 70대 나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박영규의 "두 바퀴 돌았어"라는 말에 스튜디오는 "띠동갑이 아니고 띠띠동갑이다"라며 감탄했다.

박영규는 "장모님과는 7살 차이가 나고, 장인어른과는 10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는 "다행이다"라며 박영규가 장모, 장인어른보다 연하라는 사실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날 김준호는 "우리도 결혼행진곡을 듣고 싶다"며 재혼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특히 이상민 형은 올해 꼭 동거를 해야겠다는데 여자도 없으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영규는 "난 사실 4혼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운명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네 번째 결혼했을 때 (실패할까 봐) 두렵지 않으셨냐"는 질문에 박영규는 "몇 번 하다 보니까"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세 번에 걸쳐서 법원을 가신 거냐"는 이상민에게 박영규는 "판사님 보기도 참 그렇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번이 같은 판사님은 아니지 않았냐"는 김준호에게 박영규는 "그래도 나는 같은 판사님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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