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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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임서원, 트로트 신동의 변신…"K팝 유행→아이돌 꿈꿔"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4.03.27 17:30 / 기사수정 2024.03.27 18:2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임서원이 그룹 유니스(UNIS) 멤버로 K팝 아이돌이 됐다.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의 데뷔 앨범 '위 유니스(WE UNI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탄생했다. 한국 국적 4명, 일본 국적 2명, 필리핀 국적 2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특히 유니스는 임서원이 데뷔조에 합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임서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던 바. 수준급 실력을 가진 초등학생 참가자였기에 '트로트 신동'으로 불렸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지난해,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 아이돌 그룹 멤버가 된 임서원. 그는 "제가 처음에 트로트를 시작헀을 때 트로트도 정말 유행을 많이 했지만 아이돌, K팝도 정말 많은 유행을 하고 있었다. 제가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반 친구들을 통해 K팝을 정말 많이 접하다보니 아이돌이라는 꿈이 생겼고, 아이돌로서 무대에 서고 싶어졌다"고 아이돌을 꿈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유니버스 티켓'에 도전을 하게 됐고, 그래서 지금의 유니스 멤버가 될 수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그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하기 전부터 버스킹을 정말 많이 해왔다. 그 버스킹을 한 경험 덕분에 여러 무대에 서고, 처음으로 많은 관객들 앞에 서도 떨지 않고 프로페셔널하게 잘 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도 아이돌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에 정말 모든 과정이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또박또박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니스가 5세대 대표 걸그룹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도 드러냈다. "'유니스' 이름을 떠올리면 '5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이 됐으면 좋겠다"는 것. 트로트 신동에서 5세대 대표 아이돌을 꿈꾸게 된 임서원의 새로운 도전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유니스의 데뷔 앨범 '위 유니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 =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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