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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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왜 남의 작품까지 망치나…잘 나가던 '눈물의 여왕'에 찬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3.28 15: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자신의 작품에 민폐를 끼쳤던 김새론. 김수현 주연의 '눈물의 여왕'까지 피해를 입혀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배우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올린 사진 한 장으로 인해 여러 말이 오가며 연일 시끄럽다. 그의 행동이 고의인지 실수인지에 대한 추측부터, 복귀를 노리고 화제성을 의식한 것이라는 의혹, 해당 사진을 올린 시점이 '눈물의 여왕' 키스신 몇 시간 뒤였기에 질투심에 게재했다는 얘기까지. 

해당 사진으로 인한 김수현과의 '셀프 열애설'은 과시 목적이었으며 후회하고 있다는 얘기도 전해졌다. 

또한 김새론이 공식적으로 입을 열지 않았으나, 그의 측근들의 많은 말들이 혼란을 더하고 있다. 김새론이 이번 논란으로 직접 입장을 밝힌다는 말부터, 입장 밝힐 생각을 '철회'했다는 말까지. 이에 더해 처음부터 입장을 밝힐 생각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나오며 대중의 피로감을 유발하고 있다.

음주운전 물의로 자숙을 하는 동안에도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김새론과, '눈물의 여왕'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수현의 사생활 유출 사진은 띠동갑 열애설로 이어졌고 이들을 향해 여러 말들이 오가기도 했다.



김수현이 김새론의 어머니와 8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과, 과거 김새론의 인터뷰 내용도 재주목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김새론은 지난 2017년 인터뷰 당시 함께 연기하길 원하는 배우로 김수현을 꼽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항상 만나고 싶은 상대 배우로 김수현을 꼽았다. 한 작품에서 만나면 재미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나이는 나와 띠동갑이지만 오빠가 워낙 동안이다"이라고 언급했다.

이들을 향한 루머 등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자 김수현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새론 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열애설에 빠르게 선을 그었다.

김수현 소속사 측이 김새론과의 열애설에 빠르게 대처하며 상황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김새론을 향한 비난과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사생활 유출 피해자임에도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됐고, 인기리에 순항하고 있던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몰입을 방해한다는 시청자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새론의 개인 채널 댓글 뿐만 아니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만글이 게재되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은 김지원과 비주얼 케미를 터뜨리며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었다. 박지은 작가의 전작 '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부부가 언급되며 과몰입한 시청자들도 상당했다. 



김새론이 해당 사진을 올린 시점은 24일 새벽으로, 23일 극 중 김수현과 김지원이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면서 키스신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때 김새론이 김수현과 다정히 얼굴을 맞대며 스킨십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잘 나가던 드라마에 찬물을 뿌렸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키면서 자신의 작품에 민폐를 끼친 바 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은 이미 촬영을 마쳤던 상태로, 편집과 수정을 거쳐야 했고, 이로 인해 극의 몰입도를 떨어진다는 일각의 혹평을 듣게 하며 민폐를 끼쳤다. 또한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도 하차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자신의 작품 뿐만이 아니라 김수현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도 민폐를 끼치게 돼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음주운전 이후 자숙에 들어간 김새론의 거짓 알바, 홀덤 펍에서 홀덤을 치는 근황까지 더해지며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기에 비난이 더욱 거세다. 상대방의 동의 없이 사생활 사진을 유출했고, 당사자인 김수현 뿐만 아니라, 그가 주연으로 나서는 '눈물의 여왕'에도 피해를 끼치게 됐다. 자숙 중에도 계속해서 자발적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김새론, 계속해서 대중의 심판대에 서며 그의 복귀는 더욱 멀어지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새론, 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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