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3 13:56 / 기사수정 2011.08.03 13:5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누렁이녀', '난장판녀'도 놀랄 극강의 화성인이 등장했다.
지난 2일 밤 12시에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16년 동안 목욕은 물론 샤워 한 번 하지 않았다는 '목욕거부녀'가 출연해 충격을 안겼다. 역대 출연자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사연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져, 평균시청률 1.80% 최고시청률 3.98%(AGB닐슨, 케이블시청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목욕거부녀' 설유경 씨는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한 번도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머리를 감고 이도 닦는 등 몸을 전혀 씻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얼굴, 손발을 제외한 몸에는 물티슈조차 대지 않는 독특한 성격.
화성인은 촬영 내내 몸이 가려워 긁적이고, 냄새를 없애기 위해 수시로 샤워코롱을 뿌리는 등 씻으면서도 "돈 아깝게 목욕탕을 왜 가는지 모르겠다", "땀이 나면 에어컨으로 말리고 자면 된다"는 4차원 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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