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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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이광기, 과거 이휘향 위해 고주원X하준 부모 죽였다 [종합]

기사입력 2024.02.25 21:48 / 기사수정 2024.02.26 00: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이 부모를 죽인 진범이 이휘향과 이광기라는 사실을 알고 절망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5회에서는 강태민(고주원 분)이 전숙향(이휘향)과 염진수(이광기)가 부모님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진수는 강태희(김비주)가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장숙향에게 분노했다. 그러나 장숙향은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또 강태희는 강태민과 강태호(하준)의 부모가 사고를 당하던 날 장숙향의 통화를 우연히 엿들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장숙향은 염진수에게 "내가 그 인간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원주 톨게이트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쫓아가. 제대로 못 하면 대신 좀 처리해 줘. 이번이 중요한 기회야"라며 당부했던 것.

강태희는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날 밤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가 돌아가셨대서 그 후로 더 말하기 무서웠어. 우리 부모님이 살인자라고 생각하기 싫었어"라며 털어놨다.

강태희는 "근데 엄마가 할머니 감금하고 아빠 회장 자리 올리는 거 보니까 명확해지더라. 우리 엄마는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 오빠 미안해. 내가 이제 말해서 정말 미안해"라며 눈물 흘렸다.

더 나아가 강태민은 이효성(남성진)과 통화했다. 이효성은 "방제 공장 감사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고 있는 길입니다. 근데 목격자를 찾은 것 같습니다. 방제 공장 화물차 기사 중에 염 전무 친구의 아들이 있습니다. 사고가 있던 날 밤에 그 아들한테서 염 전무가 잠깐 차를 빌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라며 전했다.



집에 돌아온 강태호는 넋이 나간 강태민을 보고 당황했고, "왜 그러세요? 무슨 일 있으세요?"라며 걱정했다. 강태민은 "태호야. 아무래도 우리 부모님 그 여자가 죽인 것 같다"라며 절망했다.

과거 염진수가 장숙향이 지시한 대로 강준범(김규철)이 탄 차를 쫓아갔고, 덤프트럭을 타고 강태민과 강태호의 부모가 탄 차를 향해 돌진해 사고를 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앞으로 강태민과 강태호가 부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고 장숙향과 염진수가 죗값을 치르게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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