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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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신효범 "박진영에 투정 많이 부렸는데…포장 잘해줬다" [종합]

기사입력 2024.02.25 18:17 / 기사수정 2024.02.25 18:17



(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신효범이 박진영과 모니카와의 협업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는 '도합 경력 155년! 쎈언니 골든걸스가 서로에게 깜짝 놀라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골든걸스 이은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이 출연했다.

이날 인순이는 골든걸스 활동을 하며 '나는 이런 것까지 해봤다'하는 점으로 역조공과 포토 카드 제작을 꼽았다.

그는 "역조공까지 해봤다. 마그네틱하고 포토 카드도 만들었다. 몰랐던 거 해본 거 많다. 볼하트, 체리, 꽃받침 포즈도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미경은 가장 힘들었던 경험으로 miss A 'Good-bye Baby' 커버 무대를 선정했다.

인순이는 해당 무대에 관해 "저희가 네 명이 만나서 처음으로 같이하는 무대였다"며 "진짜 연습만이 살길이었다. 그래서 곡이 끝나면 무조건 제가 먼저 가서 누웠다. 누워야 다리를 드는 시작점으로 가니까. 그러다 보니 옆에서 '어이구, 어이구' 이러면서 오더라. 제가 하니까 반기는 못 들고 따라오더라"고 얘기했다.

이에 박미경은 "안 쉬고 30번 했다"고 토로, 인순이는 "저는 제가 노래하면서 그렇게 땀을 많이 흘려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박진영, 모니카와의 협업 소감을 밝혔다.

이은미는 "욕 항아리가 저희 남양주 합숙소 옆에 여러 개 묻혀 있다"고 농담, 신효범은 "우리 촬영 사이사이에 투정 부린 적이 굉장히 많다. 그런데도 예쁘게 포장해 줬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 영상 캡처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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