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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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딸, 美 유학 중 인종차별→"문법 공부 더 해" 화끈한 대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20 11:5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의 딸 리호가 인종차별 발언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 아빠 권상우 놀래키는 딸 리호 인터뷰(너무 귀여움,남자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과 딸 리호는 대화를 나눴다. 인터뷰 형식으로 남자친구와 부모님과의 생활 등을 손태영과 질의응답식 대화를 나누던 리호 양은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할 말이 있다"며 나섰다. 



그는 "(학교에서) 어떤 남자아이가 제게 'You're Japanian'이라고 하더라. 그건 제게도, 일본인에게도 불쾌한 말이다"라며 "'Japanese'가 맞는 단어다. 그래서 내가 'Japanian은 틀린 단어다. 문법 공부 좀 더해라'고 말했다"고 얘기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손태영은 "친구가 모를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럴 때는 잘 가르쳐줘야 한다"고 말했고, 리호 양은 "그 친구가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올바른 문법을 말해주고 싶다"며 똑부러진 모습을 보였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현재 교육 등을 이유로 아이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미국에서의 육아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의 일상서부터 아들 룩희, 딸 리호의 교육과정을 조금씩 공개했다. 훌쩍 자란 두 자녀의 성장에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물론 랜선 이모 삼촌들까지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인종차별로 느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히 대응하고 나선 리호에게 응원과 칭찬이 이어졌다. 

손태영은 영상 게시글을 통해 "친구가 학교에서 말실수를 해서 시원하게 한마디 해줬다는데 이런 화끈한 성격은 대체 누굴 닮은 걸까요?"라며 덧붙였고, 누리꾼들은 "똑부러지고 귀엽다", "리호가 참 사랑스럽다", "유학 시절이 떠오른다"라며 손태영 가족의 뉴저지 생활을 응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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