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1 11:12 / 기사수정 2011.08.01 11:12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바르셀로나와의 프리시즌서 활약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지난 31일(한국시간) 더 선은 퍼거슨 감독이 "맨유의 골문은 앞으로 데 헤아의 손에 의해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며 치열했던 맨유의 주전 골키퍼 경쟁에서 사실상 데 헤아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반 데 사르을 대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반 데 사르는 뛰어난 골키퍼였다"면서 "하지만 데 헤아와 함께 하며 느끼는 긍정적인 부분은 그가 아직도 20살이라는 것"이라고 밝혀 아직 어린 나이의 데 헤아가 장기적으로 반 데 사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데 헤아에 대해 "공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고 매우 침착하다. 그리고 빠르고 영리하다 "고 평하며 "우린 그를 평가하면서 그가 골문을 맡기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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