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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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유배" 나영석PD, 시술·새식구 의혹에 당황 (십오야)[종합]

기사입력 2024.02.16 19:4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영지와 '지구오락실' 멤버들이 나영석 PD를 향한 각종 루머를 직접 퍼트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이건와글와글이아니라우르릉쾅카ㅇ왕 | 나영석의 우르르쾅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예능 '지구오락실' 멤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영석 PD와 대화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멤버 이영지는 등장과 동시에 나영석 PD에게 "이제 저희 버리셨냐. 저희 버려졌다. 왜 저희 tvN에서 유튜브로 전락한 거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영지는 "저희 이사님과 통화할 때 그렇게 미안해하셨다더라"고 덧붙였다. 나 PD는 "전락이 아니다. 그런 말은 더 이상하다"라고 해명했다.

이영지는 "저희 유튜브로 유배 온 거 아니냐. 새식구가 생긴 거냐. 10년 함께 하자더니"라고 한탄했다. 나영석은 "무슨 새 식구가 생기냐"며 당황했지만 안유진은 "그거 이제 5년으로 줄었다더라"며 허위 사실을 퍼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오늘 나영석 형 머리 가발인 줄 알았다"고 언급했고 이영지는 "돈을 좀 더 버신 거 같다"고 받아쳤다. 미미는 "머리 심으신 거냐"고 거침없이 시술 의혹을 불러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나영석이 달라졌다. 옷이 좀 더 비싸보인다. 행동도 여유롭다", "건물이 장난 아니다", "느낌이 더 비싸지셨다"라고 덧붙였다.



"너희는 무조건 10년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는 나영석에 이영지는 "그런 저희가 왜 유튜브로 전락이냐"고 또 언급했다.

나 PD는 "전락이 아니다. '지락실'을 빨리 해야하는데"라며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멤버들은 "작년에 나영석 PD가 너무 바빴다"고 흥분했고, 이영지는 "개인 콘텐츠도 하시고 세븐틴이랑 여행갔다. 새 자녀가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락실3'이 안나오는 건 저희 스케줄 문제가 아니라 여기가 너무 바빠서다"라며 나영석 PD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 PD는 "우리도 너무 아쉽다. 너무 찍고 싶다"며 '지락실3'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사진 = 채널 십오야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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