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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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찾은 테드 서랜도스 "'오징어게임2', 황동혁 감독이 만들 세계 기대" [엑's 현장]

기사입력 2024.02.16 14:58 / 기사수정 2024.02.16 14:5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넷플릭스 공동 CEO가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에 등장해 2024년 선보일 콘텐츠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테드 서랜도스는 16일 오후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를 방문해 국내 취재진에게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테드 서랜도스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열렸던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행사 참석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날 테드 서랜도스는 "한국에 와서 기쁘다. 기자 분들이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보여드린 콘텐츠에 관심을 보내주셔서 굉장히 고무적이다. 여러분이 보내준 피드백이 좋은 쇼(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고, 전 세계에 울림을 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난 해에 '더 글로리'같은 프로그램이 전 세계의 열광을 불러일으켰는데, 올해는 '피지컬:100'을 비롯해서 '오징어 게임2'가 다음 시즌에 돌아온다"고 언급했다.

또 "황동혁 감독님이 재현할 '오징어 게임2' 세계가 벌써부터 흥분된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테드 서랜도스는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 직원 미팅 및 '오징어 게임2' 세트장 방문, 넷플릭스 콘텐츠 창작자들과의 교류 일정을 이어간 뒤 17일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 =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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