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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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1대 천하장사 위엄 "우승 상금 1,500만 원...현재 가치 15억 이상" (돌싱포맨)

기사입력 2024.02.13 21:21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만기가 과거의 영광을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만기, 안선영,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상민은 "7080 슈퍼스타즈인 故이주일, 조용필, 이만기 중 소득 1위가 이만기 선생님이셨다"고 소개했다.

이만기는 "그때 당시에 씨름이 프로 스포츠화되면서 1983년 제1회 천하장사 대회에 엄청 큰 상금을 걸었다. 그때 당시 1,500만 원이었다. 한 달 월급이 15~20만 원 할 때였다"며, 지금 돈으로 15억 그 이상의 가치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1대 천하장사인 내가 그 상금을 가져갔다. 제1회 천하장사와 한라장사에서 받은 총 상금이 1,700만 원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때 세금을 33%를 뗐다. 세금으로 500만 원을 내고, 200만 원으로 선배들을 케어하고, 모교 장학금으로 500만 원을 쓰고, 나머지 500만 원을 부모님께 가져다 드렸더니 촌에서 잔치도 해야 했다"며, 상금을 전부 쓰게 된 사연을 밝혔다.

사진=SBS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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