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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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선 있어" 유재석, 민생 챙기고 정계 진출 각?…부추김에 '당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2.11 22:4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재석의 출마 의혹이 연이어 제기된 가운데, 모두가 그를 놀려 웃음을 안긴다.

1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은혜 갚은 지가네'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과 멤버들은 떡국과 전을 만들기 위해 시장을 방문했다. 유재석은 미용실, 길거리 음식점 등에서 나오는 시민들과 간단한 대화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멤버들과 스태프의 붕어빵까지 챙겼다. 이어 김종국은 반찬가게 앞을 지나다가 닭가슴살 샐러드에 시선을 뺏기고 이를 본 유재석은 "사라. 혼자 사는 애들은"이라고 덧붙였다.



"얘는 옷도 잘 안 사지 않냐"며 흔쾌히 지갑을 연 유재석에 김종국은 여러 반찬을 살피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자취하는 동생들을 위해서다"라고 이야기했고 김종국은 "형이 나와서 이렇게 민생도 챙기고 얼마나 좋냐"라고 받아쳤다.

이에 유재석이 당황하자 지석진은 "너 이제 출마만 하면 된다"고 부추겼다. 유재석은 "너희 반찬 사는데 무슨 민생을"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하하는 "여기 쓰레기 떨어졌다. 주워라"라며 유재석에게 쓰레기 줍기를 시켰고 유재석이 쓰레기를 줍자 "이거 찍어라"라고 외쳐 웃음으 안겼다.

지난 9일 유튜브 '뜬뜬'에 공개된 '돌아온 설 연휴는 핑계고'에서도 이동욱이 유재석의 출마를 부추겼다.



유재석은 촬영에 흔쾌히 나와준 공유와 이동욱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공유와 동욱이는 얘기하지 않아도 어디든지 내가 가겠다. 진행이 필요한 곳이면 다 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동욱은 "아니다. 부담스럽다"고 단호히 답하며 "형이 얼마나 큰일을 하시는데"라고 유재석을 몰아갔다.

유재석은 이를 듣고 "가만히 있어라. 무슨 내가 큰일을 하냐. 일 크게 만들지 마라"라고 호통을 쳤다. 하지만 이동욱은 "형 올해 총선 있는 거 알지 않냐. 형이 얼마나 큰일을 하는데 우리 일에 부르냐"며 선을 그어 유재석을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가능", "정계 진출도 밈", "진짜 지지율 높을 듯"이라며 유재석 놀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SBS, 핑계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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