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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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서이, 극강의 '소두' 자랑…강호동과 5배 차이 (아는형님)[종합]

기사입력 2024.02.10 22:03 / 기사수정 2024.02.10 22:03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하이키의 서이가 주먹만한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설을 맞아 '청룡 연극제'로 꾸며져 개그우먼 박미선, 조혜련, 배우 윤가이, 아이돌 그룹 하이키가 출연했다. 

하이키 리이나는 "분만실이 아닌 병원 대기실에서 태어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새벽 1시쯤에 진통이 와서 병원에 갔더니 아침에나 나올 거라며 대기실에 있었는데 새벽 4시쯤 하늘이 노랗게 되더니 아이를 낳았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이는 입덕포인트로 맏이와 막내의 합성어인 '맏내'를 꼽았다. 그는 2000년생으로 그룹의 첫째이자 리더라고. 박미선은 "서이는 정말 얼굴이 작다"라고 칭찬했다. 

조혜련은 서이를 강호동 옆에 세웠고 "(얼굴 크기가) 다섯 배"라며 놀라워했다. 강호동은 "얼굴이 저렇게 작은데 눈코입 다있고, 여백도 있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하이키 휘서는 '극한의 금쪽이'를 키워드로 밝혔고 "말한 건 해내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참새를 키우고 싶다고 부모님을 졸랐는데, 잡아오면 키우게 해주겠다는 말에 직접 잡아왔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서이 역시 "어렸을 때 열 손가락에 반지를 다 끼고 드레스에 구두를 입고 유치원에 가겠다고 했다"라며 '금쪽이' 일화를 공개했다.

다음으로 휘서는 '퀸덤퍼즐' 1위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거미의 '어른 아이'를 열창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심수봉 선생님의 현대버전 같다. 비음이 되게 매력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이런 표현 미안한데 섹시하지 않나"라고 덧붙였고 휘서는 머리를 휘날리며 "난 좀 섹시해"라고 동조했다. 

이어 이수근이 "그런 표현이 미안한 거냐"라고 박미선에게 되묻자 그는 "나는 여자 후배들이 어렵다"라고 답했다. 박미선은 "상처 받을까봐"라고 설명했고 이수근은 "저쪽에선 선배로 생각 안 할 수도 있잖아"라고 농담했다. 

사진=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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