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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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 "눈 부라린 전현무, 아나운서 안 된다고 했다" (홈즈)

기사입력 2024.02.08 22:2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구해줘 홈즈' 3사 대표 아나운서가 다 모인 가운데, 손범수가 전현무와의 과거를 회상했다.

8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아나테이너 손범수와 최기환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3사 대표 아나운서들이 다 모였다"며 김대호까지 각 방송사 대표 아나운서들이 한 자리에 모임에 반가움을 표한 패널들. 

이어 MC들은 "손범수는 아나운서계의 대명사다"라고 이야기하며 대선배 손범수를 소개했다.



양세찬은 "실제 음악 프로그램 MC도 하셨다. 저는 '가요톱텐' 촬영장에 9살 때 손범수를 만났다. 절 쳐다보시고 악수도 해 주셨다"며 숨겨온 팬심을 고백했다.

박나래 또한 "전현무가 손범수를 보고 아나운서가 되기로 결심하셨다고 하더라"며 그의 영향력을 이야기했다.

손범수는 "전현무가 중학교 때 제가 진행하던 '열전 달리는 일요일'을 봤다더라. 1991년도였다"라고 전현무와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이어 손범수는 "전현무가 자신도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며 저를 따라 연세대에 들어오고, 같은 방송 동아리 아나운서로 들어왔다. 제가 82학번, 전현무가 97학번이다"라며 학교 후배임을 덧붙였다. 

"제가 하늘같은 선배 아니냐. 그런데 저에게 수습국원이던 1학년 때 '선배님 전 아나운서가 될 겁니다'라고 하더라. 너무 눈을 부라리니까 '넌 안 돼'라고 했다"며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의 실력을 인정한 손범수는 "아니나 다를까 (잘 됐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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