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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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결혼 잘했다' 말 상처…언제 이혼하나 지켜보는 듯" (금쪽상담소)

기사입력 2024.01.29 10:25 / 기사수정 2024.01.29 10:2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결혼 잘했다"라는 말에 상처 받은 이유를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팝핀과 판소리의 퓨전국악을 선보이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방문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팝핀현준은 "누나(박애리) 돈으로 슈퍼카 6대를 산 줄 아는데... 슈퍼카는 물론 거주하는 집까지 모두 팝돈팝산(팝핀현준 돈으로 팝핀현준이 산 것)"이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내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반전 고민이 공개됐다. 결혼 14년 동안 들어온 "결혼 잘했다"는 말이 상처가 된다는 것 부부는 "결혼 후,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이혼, 불화설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자 "아내 잘 만나 그런 거네"라며 팝핀현준을 무시하는 듯한 말들을 한다며 속상함을 내보였다. 부부의 고민을 들은 MC 박나래는 본인 역시 연애할 때마다 지인들이 남자친구에게 "나래 왜 만나? 나래 돈 별로 없어?"라고 말한다며 공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결혼 잘했다"의 기준은 같이 있을 때 편안하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과 만났을 때를 뜻한다고 설명한다. 이에 박애리는 자신들은 정말 결혼을 잘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팝핀현준은 또 게스트로 나간 한 프로그램에서 "댄서는 결혼 기피 직업 1위"라며 대놓고 무시한 일화와, 처음 본 PD에겐 "(결혼생활) 얼마나 갈 거 같냐?"고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팝핀현준은 사람들의 시선에 크게 상처받아 눈물을 흘렸던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결혼 인사차 아내를 아끼는 어르신 한 분과 식사를 했는데, 그분이 아내 없을 때 "박애리 돈과 네 돈 섞지 말라" 말하는 것을 듣고,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데 삶을 부정당한 것 같아 속상했다고 토로했다.

이내 오은영 박사가 팝핀현준에게 건넨 따뜻한 위로의 솔루션은 30일 오후 8시 10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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