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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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후덕 비주얼'에 건강이상설까지…'주말 왕자' 자존심 어디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1.27 11:30 / 기사수정 2024.01.27 14:4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장우가 푸근해진 비주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김대호의 집을 방문한 이장우의 모습이 펼쳐진 가운데, 살이 부쩍 오른 얼굴로 등장한 이장우를 향해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이장우는 다소 꽉 끼는 초록색 패딩 차림으로 연이어 충격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뭐야 이거. 배 안에다가 음식물을 숨겼냐"고 했고, 전현무는 "배가 왜 이렇게 나왔냐. 지퍼 안 열리는 거 아니냐. 누가 패딩을 타이즈로 입냐"고 한마디 했다.



그러자 이장우는 "좀 따뜻하게 입은 것뿐"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후로도 '무지개회원'들의 참견이 이어졌다. 코드쿤스트는 이장우의 패딩핏에 "지퍼가 곡선이다. 누가 양쪽에서 잡아당긴 것 같다. 패딩에 주름이 없다"고 지적, 이장우는 "20대 때 산 패딩이라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자리에서도 한껏 푸근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같은 '팜유 멤버' 박나래도 연신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걱정을 하기에 이르렀다. 

또 다른 '팜유 멤버' 전현무 역시 박나래와 합심해 "살찍 메뚜기 같다", "텔레토비 같기도 하다", "두꺼운 송충이 같다", "초등학교 가면 키큰 초등학생 있지 않느냐" 등 현재의 이장우와 비슷한 닮은꼴들을 쏟아냈다. 





급기야 전현무는 "이런 역할(과성장한 아이)로 나 섭외 안 되나"라고 기대하는 이장우를 향해 "살을 뺄 생각을 해야지. 대만 드라마 남주까지 했던 애가"라고 일침했다.

예능인 못지않게 최근 예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장우는 예능 출연 이후 30kg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연기 활동 외에도 요식업 자영업자로 활약하며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 이장우는 '팜유왕자', '가루왕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2023 MBC방송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장우의 본업은 배우. 그는 '장미빛 연인들', '오자룡이 간다', '오! 삼광빌라' 등 수많은 대표작과 함께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하며 주말드라마계 왕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급격하게 살이 오른 이장우의 모습에 '건강 이상설'까지 언급되기도 했다. 또한 배우로서의 본업 복귀까지 걱정하고 있는 팬들의 목소리도 들려오는 상황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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