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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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정용·KT 배제성 군대 걱정→서장훈 "재정비 시간" 격려 (물어보살)

기사입력 2024.01.22 21:10 / 기사수정 2024.01.22 21:10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야구 선수 이정용과 배제성에게 서장훈이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현직 프로 야구 선수 LG 트윈스의 이정용과 KT의 배제성이 출연해 고민을 공개했다.

두 사람을 보고 긴가민가하던 서장훈은 이름을 듣더니 "맞구나"라고 알아 봤다. 항상 모자를 쓰고 경기하기 때문에 얼굴을 제대로 처음 봤다고.

이날 이정용과 배제성은 촬영일 기준으로 3일 뒤 동반 입대 사실을 알리며 "제대 후에도 야구를 잘 할 수 있을지"를 고민으로 털어놨다. 중학생 때부터 친구였다는 두 사람에게 서장훈은 이정용이 소속된 LG 트윈스의 우승을 언급했다.

이정용은 팀의 위기의 순간에 마운드에 올랐다고 말하며 "슈퍼스타가 되어 보자라는 마음으로 올라갔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정용이 나오기 전 배제성은 정용이는 잘하고 팀은 지는 그림을 바랐다고. 이에 농구 선수였던 서장훈은 "경기에는 친구가 없다"고 공감했다.



운동 선수라서 상무로 가는 두 사람에게 서장훈은 "뭐가 걱정이야. 가서 운동 열심히 하면 되지"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날렸다.

투수라서 공을 많이 던졌을 두 사람에게 서장훈은 "오히려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다"라고 격려했다. 이어서 이수근은 "최강야구를 소개시켜 준다"고 말을 더해 서장훈은 "은퇴한 사람들만 나가는 건데"라고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서장훈은 "지금까지도 잘 했지만 군대를 갔다 와서는 또 다른 무기를 더 장착해서 올 거다"라고 덕담했고, 이수근 역시 "좋은 점괘가 나왔으니 군 생활 잘 하고 와라"라고 응원했다.

사진=KBS Joy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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