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3 21:4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웨스턴리그(KIA, LG, 한화, 넥센)가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리그(SK, 삼성, 롯데, 두산)를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웨스턴리그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병규의 끝내기 결승타도 5-4로 승리했다. 역대 올스터전 전적에서 웨스턴리그는 13승 22패를 기록하게 됐다.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인 이병규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기자단 투표 42표 가운데 34표를 얻어 첫 올스타전 MVP에 등극했다.
경기 초반의 흐름은 웨스턴리그 쪽으로 흘러갔다. 1회말 이범호의 우전 적시타와 이병규의 우중간 2루타로 2점을 올렸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조인성이 상대 투수 차우찬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때리면서 3-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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