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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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원, 챌린지로 근황 공개…판타지 보이즈 배려없는 행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1.05 17:3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판타지 보이즈를 탈퇴하고 소속사와 소송 중인 유준원이 챌린지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비난을 샀다. 

유준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탈락자 금진호가 함께한 엔하이픈의 'Sweet Venom'(스위트 베놈)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준원과 금진호는 호흡을 맞춰 여러 퍼포먼스를 펼쳤고,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준원은 '소년판타지'에서 1위를 차지하고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준비 도중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정산 등을 이유로 갈등하며 결국 팀을 탈퇴했다. 

이후 유준원은 펑키스튜디오(포켓돌스튜디오 산하 제작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특히 유준원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이후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0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대표는 지난달 "유준원 군이 잘못을 뉘우치고 도쿄 콘서트 전에 돌아온다면 멤버들과 논의해 함께 가겠다"고 밝히며 화해의 제스쳐를 먼저 취했다. 

김광수 대표는 "법적인 문제가 있지만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를 설득해 모든 소송을 취하하겠다. 그쪽에서 물어야 하는 변호사 비용도 부담하겠다"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으나, 결국 유준원은 돌아가지 않았고 소송은 계속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유준원은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비난을 샀다. 함께 데뷔를 약속했던 판타지 보이즈는 데뷔 전부터 유준원의 소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피해를 입었음에도, 유준원은 불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 또한 탈락자와 함께 챌린지 영상으로 합을 맞추는 등 판타지 보이즈 멤버들에게 배려없는 모습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사진 = MBC, 유준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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