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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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댕이 잘 댕겨와"…BTS 뷔 입대에 '우가팸' 응원 나섰다

기사입력 2023.12.11 17:29 / 기사수정 2023.12.11 22:1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박서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입대를 응원했다.

11일 박서준은 "막댕이 잘 댕겨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픽보이, 박형식, 박서준, 최우식이 뷔를 둘러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절친모임으로 일명 '우가팸'으로 알려진 이들이 친분을 과시하며 뷔의 입대를 응원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뷔의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뷔는 오늘(11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오는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입소하면서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하게 된다.

사진=박서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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