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05:2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바람의 아들' 양용은(39, KB국민은행)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에서 공동 16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18일(한국시각) 영국 켄트주 샌드위치 로열 세인트 조지GC(파70·7211야드)에서 열린 '2011 디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5오버파 285타를 기록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범하며 2타를 잃었다. 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양용은은 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7번 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에 들어선 양용은은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23위를 기록한 양용은은 공동 16위 뛰어올랐지만 타수를 줄이는데는 실패했다.
앤서니 김(나이키골프)은 이븐파 280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오르며 한국(계)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노승열(타이틀리스트)은 9오버파 289타로 공동 3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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