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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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문재완, 바이러스 때문에 눈 안 떠…순간 무서운 생각"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3.12.08 16:5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때문에 심장이 쿵 내려앉았던 일화를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딸 태리의 인생 최초 파마 브이로그(제주한달살기, 히피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제주살이 중인 이지혜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은 바쁜 일정 탓에 격일로 서울과 제주를 오가고 있었다.

이날 문재완은 공항으로 이지혜를 마중 나왔다. 이지혜는 "제주살이 왜 하는지 모르겠다. 11월이 추운 것도 아니고 따뜻한 것도 아니라 애매하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걸 깨닫고 있다. 안 해보면 자꾸 로망이 생겨서 미련이 남는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면 미련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의 목소리가 좋지 않자 이지혜는 "오빠 말 안 했으면 좋겠다. 목소리가 너무 안 좋다. 무리하지 마라"라고 그를 걱정했다.

다음 날 이지혜는 마당 의자에 앉아 문재완과 티타임을 가졌다.



이지혜는 "우리 남편 지금 항생제 먹고 있다. 바이러스 때문에 숨이 넘어갈 듯한 것이 있지 않나"라며 "어제 우리가 아침에 볼일 때문에 일찍 일어났어야 했는데 우리 남편이 안 일어나더라. 그래서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행복할 때라 그런가 갑자기 두려운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다.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저는 매 순간을 행복하게 감사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울하고 뭔가 일도 잘 안 풀리고 너무 바쁘기만하고 삶에 찌들었다고 생각하면 (제주살이) 지르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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