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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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람" 외쳤지만…이동욱, '핑계고' 첫 대상 영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12.08 12: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1주년을 맞이한 핑계고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는 가운데, 영예의 대상을 누가 가져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17일 '핑계고' 측은 '핑계고'의 1주년을 맞이해 '제1회 핑계고 시상식'의 개최를 알렸다.

이들은 신인상, 인기스타상, 우수상, 작품상, 최우수상, 대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 중 대상과 작품상 인기스타상을 계원('핑계고' 구독자)들의 투표를 100%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대상 후보는 3회 이상 출연해 소정의 정을 받은 남창희, 송은이, 이동욱, 조세호, 주우재, 지석진이었다.



특히 10회 이상 출연해 명예 계원이 된 조세호(16회), 지석진(10회)이 강력한 대상 후보로 점쳐지고는 있으나, 대상 후보 중 유일한 배우인 이동욱(4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동욱은 '핑계고' 6회 '설 연휴는 핑계고'에 처음 게스트로 나섰는데, 해당 영상은 8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999만뷰를 돌파하면서 주말 내로 첫 1000만뷰 영상을 예고하고 있다.

이후에 출연한 '수란은 핑계고', '쿠폰 완성은 핑계고'는 2회분으로 나뉘어서 2회분 합산 1000만뷰를 넘겼고, 최신 에피소드인 '쿠폰 사용은 핑계고' 또한 300만뷰를 넘겼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동욱은 '쿠폰 사용은 핑계고' 영상에서 임수정이 등장하자 "오늘은 내가 조세호 같은 포지션"이라면서 "내가 사실 핑계고에서 할게 뭐가 더 있어, 대상 후보인데. 나는 와가지고 형이나 도와주는 거지"라고 하면서 작품 홍보보다 '핑계고' 자체에 집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임수정이 '핑계고'를 다 봤다는 말에 "투표는 하지 마세요"라고 하는가 하면 "내가 뭐 연기로 주목받나. 다 '핑계고'로 주목받지"라면서 유튜버로 주목받는 현재의 상황을 즐기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욕심도 없고, "'핑계고'랑 관련 없는 사람"이라고 밝힌 '욱동이' 이동욱이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이동욱의 대상 수상을 바라며 투표를 진행한 상황.

과연 이동욱이 핑계고 시상식에서 영광의 최초 대상 수상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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