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6 14:02 / 기사수정 2011.07.16 14:02

[엑스포츠뉴스=박예은 기자] 노홍철의 물집 잡힌 손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가수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불쌍한 우리 홍철이 손. 무도 보고 마음이 짠하다"며 물집과 굳은살로 가득 찬 노홍철의 손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음에는 형제들 손 단체컷 올리겠다. 7월 30일까지 특훈이다"라며 '무한도전' 멤버들이 조정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길이 공개한 노홍철의 손에는 굳은살과 물집이 곳곳에 잡혀 그 간의 노력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