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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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 "미나명 배틀 패배, 콜아웃 고민…모니카 치마에 힐 신어 포기" (아는형님)[종합]

기사입력 2023.12.02 22:04 / 기사수정 2023.12.02 22:04



(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리아킴이 미나명과의 배틀 비하인드를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스우파2' 리더즈 특집이 진행됐다. 해당 방송에는 울플러 리더 할로,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 딥앤댑 리더 미나명, 마네퀸 리더 펑키와이, 레이디바운스 리더 놉, 베베 리더 바다가 출연했다.



이날 리아킴은 미나명과의 배틀을 회상했다. 당시 심사위원 모니카는 '솔직히 별로였다', '이기겠다고 춘 것 치고는 감정이 앞섰다', '기량을 볼 수 없었다'는 등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

리아킴은 '스우파2'를 출연하며 어떤 평가든 다 받아들이겠다고 결심했지만, "막상 졌다고 하니까 조금 기분이 그렇긴 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강호동은 "각오가 돼 있어도 상처받지"라며 그를 위로했다.

리아킴은 "그래서 사실 콜아웃을 할까 생각했었다"며 "불러낼까 했는데 모니카가 이만한 힐을 신고 있는 거다, 엄청 짧은 치마에다가"라고 설명했다. 콜아웃은 판정에 승복하지 못한 경우 저지에게 배틀을 신청하는 것.

그는 '저 상태에서 콜아웃을 불러내는 건 너무 매너가 아니다' 싶어 콜아웃 욕심을 내리눌렀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는 '스모크' 안무 탄생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가사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그는 "(노래에) 라이터 켜는 소리가 나온다"며 "'뚜껑을 열어서 후 불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결국 30분 만에 안무를 완성했다고.

신동은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 바다의 노력을 많이 느꼈다면서 원래 안무와 선발전 안무에서 달라진 게 많더라고 언급했다. 처음에는 제자리에서 춤을 췄으나 선발전에서는 여기저기 움직이더라고.

이에 바다는 "커스틴이 앞에서 갑자기 저기 끝까지 갔다가 끝까지 가는 거다"며 '나 이렇게 하다가 뺏기겠다' 싶어 그의 안무를 복사 붙여넣기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바다는 '스우파2' 출연 후 챌린지 요청을 많이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본인은 이전까지 안무를 제작해 주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그걸 같이 출연까지 하게 됐다"면서 협업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 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화면 캡처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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