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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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이강철 감독 '따뜻한 인사 나누며'[포토]

기사입력 2023.11.05 17:00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KT가 3:2의 스코어로 NC에게 승리하며 PO 역사상 3번째 리버스 스윕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NC 강인권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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