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1.02 17:57 / 기사수정 2023.11.02 17: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청아가 '연인' 출연으로 비난 문자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2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에는 '이청아 '연인' 때문에 비난 문자 받은 사연?'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청아는 "요즘 드라마 '하이드'를 얼마 전에 마치고 지금 성황리에 방송 중인 MBC 드라마 '연인'을 찍고 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연인' 팬들이 있다. 내가 출연한다고 했을 때 계속 뒷이야기를 물어보던 친한 언니 한 분, 대학교 친구, 중학교 때 친구가 있는데 이날 3명이 동시에 내게 비난 문자가 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길작키'의 뜻에 대해서는 "미안하다는 뜻이다. 여러분 길작키"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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