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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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이찬원, 子 결혼식 축의금 엄청 많이 줘" 극찬 (불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3.10.01 06:50

김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불후의 명곡' 강진이 이찬원의 인성을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626회에서는 '故 손목인 편 전설 전쟁' 2부로 꾸며진 가운데 김용임, 김범룡, 이자연, 진시몬, 진성 등이 손목인 명곡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날 이찬원은 이자연이 선곡한 심연옥의 '아내의 노래'를 들은 후 "세월이 지나도 가치가 느껴진다"며 "지금 현대 살아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상과 그 당시의 통상적 여성상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총각인데 대단하다"며 감탄했고 조항조는 "인성이 정말 잘 돼있다. 후배들 중 인사를 제일 먼저 한다"며 이찬원을 칭찬했다.



이에 강진도 "우리 아들 결혼식을 했는데 축의금을 엄청 많이 넣었다"며 미담을 더했다.

그러자 조항조는 "우리 아들 결혼식도 올 거지?"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곧바로 "물론이다. 불러만 주시면 무조건 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용임은 "'목포의 눈물'을 선곡했다"며 "스윗소로우의 김영우 씨한테 편곡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손목인의 아내 오정심은 무대를 마친 김용임에 "오늘 무대를 보니 김용임 씨가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이어 함께 대결을 펼친 진성에 김용임은 "남편보다 더 자주 보는 사이"라며 "신동엽 씨한테 화가 난다 왜 같이 붙여 놨냐. 오누이 사이를 왜 끊어놓냐. 하지만 진성은 1승을 해봤으니 양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진 결과는 김용임이 진성을 꺾고 1승을 거두게 됐다. 김용임은 진시몬을 꺾고 2승까지 거뒀지만 김범룡에 패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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