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23:49 / 기사수정 2011.06.30 23:49

[Char] 고원준의 호투와 결정적인 찬스에서 3루타를 쳐낸 손아섭의 활약으로 4:0 승리를 거둔 롯데 자이언츠. 연패가 장기화 되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막았습니다. 하지만 한화가 SK에 승리를 거두며 5,6,7위 팀 간의 순위가 반 경기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언제 7위로 떨어질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한 건 사실이죠.
이번 시즌 가만히 살펴보면 롯데는 연승도 연패도 없이 안정적인 팀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최다 연승은 3연승으로 (5/1~4, 5/14~17)일까지 단 2차례 기록했고 최다 연패는 4연패로 (4/13~15, 6/23~29)까지 2차례입니다.
게다가 눈에 띄는 기록은 위닝 시리즈가 극히 적다는거죠. 월간 최고 승률을 기록한 5월(6차례)을 제외하면 4/29~5/1 사이에 KIA전에서 1회, 6/10~12 한화전에서 1회 단 2차례 뿐입니다. 만약 5월 달에 승차를 벌려놓지 못했다면 지금쯤 넥센이랑 최하위를 다투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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