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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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하늘·정소민, 환상의 티키타카…호평 리뷰 포스터

기사입력 2023.09.20 09:10 / 기사수정 2023.09.20 09: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언론과 일반 관객의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지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지난 18일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최초 공개된 영화 '30일'을 향한 언론과 관객들은 예측 불가 코미디와 강하늘, 정소민의 찰떡 케미스트리에 호평을 보냈다.

여기에 시사회를 통해 '30일'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웃기려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 "유머 코드가 젊다" 등 쉴 새 없이 터지는 '30일'의 코믹함에 호평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30일'은 10월 3일 개봉한다.

사진 = 마인드마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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