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16:04 / 기사수정 2011.06.27 16:0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직장인들은 '착하게 살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패스원 임프린트 모벤스가 신간 '착하게 살아도 괜찮아' 출간을 기념해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직장인 55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에게 착하다는 의미를 묻는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생각을 묻는 설문에서 과반수에 가까운 직장인 45.3%가 '착하게 살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라는 답변을 했다.
이어서 착하다는 말에 대해서 20.6%의 직장인은 '착하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라고 답변했으며, 20.4%는 '내가 착하기만 한 걸까?'라고 느끼며, 착하다는 말에 다소 부정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직장인 12.5%는 '내가 능력이 없다는 건가?'라고 생각하며, 착하다는 말에 대해서 직장인들은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착한 직장인 콤플렉스를 묻는 질문에서는 39.4%의 직장인이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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