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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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미미에 교제 4년만 눈물의 프러포즈…최수종♥하희라 축복 [엑's 이슈]

기사입력 2023.07.28 10: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또 하나의 아이돌 커플이 결혼에 골인한다.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잇는 잉꼬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천둥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세컨 하우스2'에 미미를 위해 깜짝 프러포즈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이벤트의 장인 최수종과 함께 LED 초를 켜고 벽에 '라라랜드' 포스터와 함께 흰 천을 걸어 빔프로젝터를 설치하며 미미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하희라와 함께 돌아온 미미는 관객석에 앉아 천둥이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 영상을 관람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의 지난 4년간 비밀 연애 추억이 가득한 사진이 흘러나왔고, 이내 미미는 감정이 북받친 듯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천둥도 울먹이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는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널 너무너무 사랑한다. 우리 꼭 결혼하자"고 말하며 공개 청혼했다. 또 '라라랜드' 커플 포스터를 재연하며 그림 같은 입맞춤을 이어갔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 또한 진심이 담긴 천둥의 노래와 우는 미미의 모습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하희라는 "이런 순간에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아끼는 두 사람을 축복했다. 

프러포즈가 끝난 후 미미는 "오빠가 얼마나 힘들게 준비했을지 알아서 더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며 연인 천둥에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천둥과 미미의 깜짝 열애 소식은 지난 13일 KBS 2TV '세컨하우스2'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열애 중인 스타 커플의 출연도 흔치 않은 일이지만 두 사람은 만남조차 알려지지 않은 커플이었다. 더군다나 4년을 만나고 결혼을 생각 중이라는 소식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방송 다음 날인 14일, 천둥은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고 용기도 부족했지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용기를 냈다"며 "항상 부족하고 불안한 저를 차분하게 응원해 주고 따뜻하게 이해해 주며 단단하게 지켜준 미미를 위해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미미 역시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늘 옆에서 저를 지켜주고 힘든 시기에도 저에게 많은 힘이 돼주고 또 제가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라며 천둥에 애정을 드러냈다. 



'세컨 하우스2'를 통해 결혼까지 깜짝 공개한 두 사람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결혼을 준비 중이다. 주례는 방송에 공개된 바 있듯 최수종이 맡을 예정이라고. 

깜짝 결혼 발표를 통해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난 천둥과 미미의 앞으로의 이야기에 축복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미미, 천둥,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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