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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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아내' 이교영, 예쁘장한 외모에 허스키 목소리

기사입력 2011.06.19 09:44 / 기사수정 2011.06.19 09:4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이 미모와 다른 허스키한 목소리로  화제가 됐다.

이교영은 19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이날 이교영은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불렀다. 그녀는 인형 같은 외모과 달리 걸걸한 허스키 보이스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소리에 반전이 있었다", "원래 미녀들은 목소리가 허스키", "우지원 부인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우지원, 이교영을 비롯해 홍서범, 조갑경, 최준용, 서진필, 이현경, 이현영,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도전 1000곡'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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