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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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모델 여친 두고…'맨시티 베컴', 술 취해 승무원 더듬어 '경악'

기사입력 2023.07.14 09:17 / 기사수정 2023.07.14 09:1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모델 여자친구를 둔 '맨시티 베컴'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휴가 기간 다른 여성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그릴리시가 스페인 이비자의 한 파티에서 술에 취한 채 여성의 다리를 만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여성은 돌리라는 이름의 영국항공 승무원.



영상 속에서 여성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고, 단추를 채우지 않은 셔츠 차림을 한 그릴리시는 크게 취한 모습으로 여성의 다리를 만지고 있다.

그릴리시는 유명 모델 사샤 애트우드와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 오고 있다. 애트우드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혼자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릴리시의 '일탈'은 논란의 여지를 주고 있다.






사진='트리뷰나' 캡쳐, 사샤 애트우드 SNS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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