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0.12 06:42 / 기사수정 2005.10.12 06:42
한국 프로축구의 공정한 경기 심판을 위해 애쓰는 30명의 K-리그 전임 심판들이 10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FIFA 심판 강사 하이트만(62)씨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 세미나를 가졌다. 
▲ K-리그 전임심판 FIFA 심판강사 교육 세미나 사진 (10월11일, 축구회관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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