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06 15:10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타격 부진 끝에 엔트리에서 말소된 내야수 한동희의 반등을 기원했다.
서튼 감독은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6차전에 앞서 "한동희가 멘탈적으로 리셋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작년에 좋았던 폼을 찾을 시간을 주기 위해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전날 한동희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튿날 외야수 잭 렉스와 내야수 김민수를 등록했다. 오는 8일 팔꿈치 수술이 예정된 외야수 안권수도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동희는 전날 2군행을 통보받기 전까지 올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0.235 2홈런 20타점 OPS 0.604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지난 2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3안타를 몰아쳤지만 4일 게임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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