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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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엄마 똑닮은 폭풍성장 근황

기사입력 2023.06.05 08:37 / 기사수정 2023.06.05 15: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이 300일을 맞았다.

1일 홍현희는 "쭌버미(준범이) 300일 축하해. 악. 마지막 사진 엄마 표정 따라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숫자 '300' 풍선 앞에서 왕관을 쓰고 케이크를 만지며 300일 축하를 받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쓴은 댓글로 "혀니(현희), 300일 동안 고생 많았으"라고 홍현희를 격려했고, 이에 홍현희는 "이쑤니(제이쓴)가 제일 고생 많았다. 앞으로도 쭈욱 고생해"라고 재치 있게 댓글을 달며 유쾌함을 안겼다.

2018년 결혼한 제이쓴과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에 임신해 지난 해 8월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준범 군과 함께 출연하는 등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홍현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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