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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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포착된 '톱스타'…'청청 패션+빨간 모자' 눈길 끌 수밖에

기사입력 2023.05.15 06: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지하철역에서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지난 14일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하철역 안에 들어선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모자와 마스크까지 착용한 채 얼굴을 숨겼지만 우월한 비율 때문에 연예인 포스를 감출 수 없을 정도.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청청 패션'까지 감각적으로 매치했다. 

이외에도 지인과 함께 길거리 간식을 사먹는 일상 사진도 올리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54세(만 52세)다. 지난해 tvN 드라마 '슈룹'에서 좋은 연기로 호평 받았으며, 차기작으로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류승완 감독 신작 '밀수' 예정이다. 

사진=김혜수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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