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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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장정윤♥김승현 "2세 계획 중"…시母에 "아들 낳게 야관문 사줘" (걸환장)[전일야화]

기사입력 2023.05.15 07:10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걸환장' 장정윤과 김승현이 2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국내로 두 번째 가족 여행을 떠난 광산 김씨 패밀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정윤은 "파리보다 더 순탄치 않았다. 광산 김씨 집안은 파도 파도 새롭게 뭐가 나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에는 하동으로 떠난 광산 김씨 패밀리. 이번 여행에는 예비 둘째 며느리도 등장했다. 반갑게 맞는 시어머니와 달리 한없이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는 장정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의 동생인 김승환과 오래 전부터 교제했다는 정은진은 김승현의 딸 수빈이와도 친하고, 이미 집에도 자주 오는 사이라고. 장정윤의 시어머니는 "친딸처럼 편하다"며 마음 들어했다.

예비 동서와 함께 하는 여행에 서인영조차 불안해했다. 장정윤은 "시부모님도 아직 어색한데 어색한 사람이 한 명 더 들어오니까 조금 많이 어색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행히 예비 동서와는 1살 차이라는 장정윤. 이 이야기를 듣던 미나는 "저는 형님이 최근 혼인신고를 했는데 형님 부인이 저보다 20살이 어리다. 안 만나야 하나 싶다. 한 번도 안 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아직 시어머님과는 어색한 장정윤과 달리 친딸처럼 시어머니를 챙기는 정은진. 그 모습을 지켜보던 장정윤은 머쓱해했다.

딱 봐도 친해보이는 둘만의 대화는 차 안에서도 계속됐다. 정은진의 탈색을 칭찬하던 시어머니는 장정윤이 자신도 탈색을 해보고 싶다며 대화에 끼어들자 안 어울린다며 단칼에 반대했다. 매번 장정윤의 편을 들어주던 시아버지도 탈색 반대에 한 표를 얹었다.



화개 장터에 도착한 광산 김씨 패밀리.

장정윤은 "어머니 저희 야관문 사주세요. 아들 낳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혼 3년차 만에 2세 계획중인 두 사람은 지금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미 정은진이 시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야관문을 사다줬다는 말에 2세 어필도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장정윤과 김승현은 단 둘이 케이블카에 타서도 2세를 간절하게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현은 "돌처럼 아주 단단하고 튼튼한 저희와 쏙 닮은 예쁜 아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간절하게 빌었다.

장정윤 역시 "금오산의 기운을 받아서 오늘 써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김승현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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