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4.05 22:2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NC 다이노스가 투타의 조화 속에 2연패를 끊어냈다. 김성욱은 마수걸이 홈런, 신민혁은 시즌 첫승을 따내는 기쁨을 맛봤다.
NC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9-3으로 이겼다. 전날 0-1 한 점 차 석패를 설욕하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NC는 이날 0-1로 뒤진 2회초 1사 1·2루에서 김성욱이 경기를 뒤집는 역전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2회초에만 5점을 더 보태 8-1로 달아나며 두산을 무너뜨렸다.
김성욱은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박민우, 박건우, 한석현 등도 멀티 히트로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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