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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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재벌집 막내아들', 운명적인 데뷔 작품"

기사입력 2023.03.29 05:1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연기 데뷔작 '재벌집 막내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GQ코리아에는 '티파니가 생각하는 소녀시대 자존심은? 지큐 신인 티파니의 댄앤나우 인터뷰(티파니, TiffanyYoung, 소녀시대, GirlsGenera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016년 티파니틑 한 인터뷰에서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로 '연기'를 꼽았다. 당시 티파니는 "연기를 진지하게 진지하게 시작해 보고 싶다. 운명적인 순간에 좋은 작품을 만나길 꿈꾸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티파니는 "진짜 운명적인 데뷔 작품 '재벌집 막내아들'의 레이첼이라는 캐릭터를 맡게 됐다"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2023년에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는 그동안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관심이 많다. 가장 즐겨 듣던 앨범이 정재일 감독님의 앨범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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