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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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와 찰칵…글로벌 인맥 자랑

기사입력 2023.03.22 16:59 / 기사수정 2023.03.22 16:5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하니가 '글로벌 인맥'을 뽐냈다.

22일 뉴진스 측은 'w. Julia Garner, Halle Bailey'라는 문구와 함께 하니가 줄리아 가너, 할리 베일리와 함께 찍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니는 줄리아 가너와 연신 손 뽀뽀를 나누며 밝게 인사하고 있다. 어색함 없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또 하니는 사랑스러운 연분홍 색 옷을 입고 있어 그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하니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인어공주'(감독 롭 마샬)의 주역 할리 베일리(에일리 역)와도 만나 눈길을 끌었다. '인어공주'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니는 줄리아 가너, 할리 베일리와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 구찌 패션쇼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하니가 속한 뉴진스는 오는 8월 예정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와 일본 '서머소닉(SUMMER SONIC) 2023'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뉴진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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