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9:46
연예

이유영, 만취 의혹 부른 침대 위 남자 사진…누군가 보니

기사입력 2023.02.07 14:53 / 기사수정 2023.02.07 14:5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영이 공개한 사진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지난 5일 이유영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서 누군가의 팔을 벤 채 침대에 누워 활짝 웃는 모습이다.



두 장의 사진 외에는 별다른 설명이 없던 탓에 온갖 추측이 이어졌다. 많이 취한 상태에서 올린 사진이라는 추측부터 그가 남성의 팔을 베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만큼 열애를 시작한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이유영의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개인적인 부분이어서 조심스럽다"면서 "최근 비연예인 남성분과 만남을 시작한 정도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이유영은 2012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드라마 '인사이더' 방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이유영, 엑스포츠뉴스 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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