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6 13:01 / 기사수정 2011.05.16 13:0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고소득자, 고학력자일수록 스마트폰 사용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난 2010년 하반기에 15세 이상 49세 이하의 일반인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5일 발간한 '국내 IT 이용에서 인구사회적 격차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월 평균 가구소득 500만 원대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20.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00만 원대는 16.3%, 300만 원대는 14.2%, 200만 원대는 17.8%로 나타났지만 200만 이하에서는 9.9%로 나타났다.
500만 원대 이상의 스마트폰의 사용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200만 이하에서는 500만 원대 이상의 절반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이용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력별 스마트폰 사용비율을 살펴보면 대학원 이상의 학력자가 4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졸자가 27.2%, 고졸 이하가 17.9%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학력이 높을수록 대체로 스마트폰 사용비율이 높은 반면, 낮을수록 낮게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스마트폰 사용비율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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