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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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엔 스틸이다' KT, 리헨즈 하드캐리로 '2세트 승리'…승부는 원점 [LCK]

기사입력 2023.01.25 21:12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KT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25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3 LCK 스프링' 1라운드 2주차 리브 샌박 대 KT의 맞대결이 치러졌다.  

이날 KT에서는 '기인' 김기인,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에이밍' 김하람, '리헨즈' 손시우가 등장했고 리브 샌박에서는 '버돌' 노태윤, '윌러' 김정현, '클로저' 이주현, '엔비' 이명준, '카엘' 김진홍이 출전했다. 

2세트에서 KT는 블루 진영을 리브 샌박은 레드 진영을 선택했다. KT는 잭스, 바이, 트페, 케이틀린, 럭스를 골랐고 리브 샌박은 크산테, 세주아니, 아칼리, 이즈리얼, 카르마를 픽했다.

초반이 불리했던 KT에게는 기인이 있었다. 기인은 어려웠던 팀 분위기를 솔킬로 반전시켰다. KT는 기세를 제대로 탔다. 봇 2대 2 싸움에서 엔비와 카엘을 따내며 구도를 망가뜨렸다.

하지만 리브 샌박에게는 클로저가 있었다. 클로저는 라인전 솔킬을 바탕으로 온 맵에 영향력을 끼쳤고 KT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18분 경 세 번째 마법 공학 용이 등장했고 리브 샌박이 먼저 자리를 잡고 용을 쳤지만 리헨즈에게 스틸 당하며 아쉬운 결과를 만들었다. KT는 20분 경 바론 시야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리브 샌박 딜러진을 모두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KT는 격차를 극심하게 벌렸다. 한타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24분 경 바론의 주인이 됐다. 바론 버프를 활용해 골드 차이를 벌린 KT. 두 번째 바론까지 먹으면서 마지막 승기를 굳혔다. 결국 KT가 31분 경 쌍둥이를 두르리며 경기를 끝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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