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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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2' 정윤재, 김동휘와 영혼 마을서 재회…김태우와 악연 예고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3.01.18 06:4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김동휘가 정윤재와 영혼 마을에서 재회했다.

17일 방송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 10회에서는 오일용(김동휘 분)이 영혼 마을에서 김필중(정윤재)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윤구(김태우)는 김욱(고수)이 쫓는 마약 조직의 보스였다. 노윤구는 김필중과 만났고, 김필중은 "한국에는 언제까지 계실 겁니까?"라며 눈치를 살폈다. 노윤구는 "오랜만에 왔으니까 관광도 좀 하고 내 물건도 찾고"라며 모박았고, 김필중은 "제가 잘 뒀습니다. 사장님 명의로 된"이라며 보고했다.



그러나 노윤구는 "그거 말고 더 큰 거 있잖아. 3년 전에 없어진 거. 오일용이라 그랬나? 그 친구 아직 소식 없어? 그 새끼 자기가 소화도 못 할 걸 꿀꺽해가지고"라며 오일용과 관련된 사건이 있음을 암시했다.

노윤구는 "그댄 진짜 모르는 일 맞지?"라며 의심했고, 김필중은 "알았으면 벌써 들켰겠죠. 그게 얼마짜리인데"라며 밝혔다.

특히 김필중은 영혼 마을에 나타났다. 강은실은 김필중이 낀 반지를 보고 오일용을 칼로 찌른 친구라는 것을 알아봤고, "네 놈이지. 일용이한테 몹쓸 짓한 게. 일용이가 그랬어. 친구라고 믿었던 놈이 칼로 찔렀다고"라며 분노했다.

영혼 마을로 돌아온 김욱(고수)과 오일용(김동휘)은 강은실의 비명 소리를 듣고 슈퍼로 달려갔고, 김필중이 강은실을 위협하고 있었다. 오일용은 김필중을 알아보고 주먹을 날렸고, "내 시체 어디 있어"라며 다그쳤다.

김필중은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고, "네가 물건 슈킹하고 자수하네 어쩌네 하니까 찌른 거지. 그 정도면 안 죽어. 일용아 지금 노 사장이 너 찾는다고 난리야. 이럴 시간이 없어. 물건 찾아서 너랑 나랑"이라며 귀띔했다. 이때 김필중은 갑작스럽게 영혼 마을에서 사라졌다.



또 장판석은 최하윤(김서헌)과 이영림(이천무)을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이종아(안소희)는 김건주를 수상하게 여겼고, 장판석은 김건주를 직접 만났다.

장판석은 최하윤과 이영림에 대해 이야기했고, 김건주와 대화하다 점점 의식을 잃었다. 김건주는 "생각나요. 놀이터에서 본 애들. 걔들은 이미 편안한 곳으로 갔어요. 장 선생님도 고통스러운 기억은 다 내려놓고 이제 편히 가세요"라며 쏘아붙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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