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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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결혼하더니 과감…드레스로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3.01.12 14:26 / 기사수정 2023.01.20 14:4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손연재는 "I am ready to go for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날씬하면서도 등근육을 자랑하는 뒷모습이 눈에 띈다.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베트남의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는 2017년 은퇴한 뒤 리듬체조 선수를 양성하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손연재, 엑스포츠뉴스 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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