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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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노안에서 동안 됐네…새해부터 꽃미모 과시

기사입력 2023.01.05 17:52 / 기사수정 2023.01.05 17:5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강민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강민경은 "어머 어머 새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검정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강민경은 거울 샷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에도 예쁘네요","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다. 강민경은 지난 2019년 MBC '전지적 참견시점'과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노안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강민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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